[2026정시] 성균관대 1657명 선발…가·다군 표준점수, 나군 백분위

가·나·다군 수능 100%…A·B 유형 중 선택 가능
의예과, 자유전공계열 등 과탐 최대 5% 가산점

성균관대 겨울 전경. (성균관대 제공) ⓒ News1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성균관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694명, 나군 842명, 다군 121명 등 총 1657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정원의 약 40% 수준이다.

사범대학을 제외한 가·나·다군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 사범대학 모집단위는 올해부터 학생부종합평가를 20%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성균관대의 가군과 다군은 표준점수를, 나군은 백분위 점수를 성적에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유형 A와 B로 계산된 수능 점수 중 높은 점수를 선택하고,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적용한다.

가·나군에선 △글로벌융합학부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과 △글로벌리더학부 △글로벌경제학과 △교육학과 △한문교육과 △영상학과 △의상학과가 유형 A 기준에 따라 국어 40%, 수학 30%, 탐구 20%, 영어 10%를 반영한다. 유형 B는 국어 30%, 수학 40%, 탐구 20%, 영어 10%다.

자유전공계열을 비롯해 △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공학부 △공학계열 △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약학과 △의예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건설환경공학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는 유형 A로 △국어 20% △수학 40% △탐구 30% △영어 10%를 반영한다. 유형 B는 △국어 30% △수학 40% △탐구 20% △영어 10%를 적용한다.

다군에서는 글로벌경영학과가 유형 A 기준이며 △국어 40% △수학 30% △탐구 20% △영어 10%를 반영한다. 유형 B는 △국어 30% △수학 40% △탐구 20% △영어 10%다.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양자정보공학과, 배터리학과는 유형 A에서 △국어 20% △수학 40% △탐구 30% △영어 10%를, 유형 B에서 △국어 30% △수학 40% △탐구 20% △영어 1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미술학과와 디자인학과는 △국어 45% △탐구 45% △영어 10%를 반영하며,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35% △수학 25% △탐구 30% △영어 10%를 반영한다.

과학탐구 과목 선택자는 의예과, 약학과, 자유전공계열, 전자전기공학부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최대 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모집군과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방법이 다양해 지원자는 각 단위의 반영 방법과 가산점 등을 꼼꼼히 확인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성균관대는 올해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29명을 선발한다. 가·나·다군으로 모집군을 나누며 수능 성적은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백분위가 높은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과학탐구 과목 선택자는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전자전기공학부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최대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성균관대는 지원자들을 위해 정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시설명회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부산을 포함한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지난 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정시모집 온라인 상담은 22~27일 운영된다.

▲원서접수 기간 : 2025년 12월 29일(월) 오전 10시 ~ 12월 31일(수) 오후 6시

▲입학처 홈페이지 주소 : https://grad.skku.edu/

▲문의 : 성균관대 입학처(02-7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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