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수시] 가톨릭대, 학생부종합 면접 207명 확대…첨단학과 신설
총 1409명 선발…음악과 35명 뽑을 실기우수자전형 신설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가톨릭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09명을 선발한다. 고교교육에 기여하고 수험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전형의 변화를 꾀했다. 첨단분야의 바이오로직스공학부와 AI의공학과도 신설했다.
전형별로 보면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교과 반영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사회, 과학 교과 전 과목이며 학년·교과별 가중치 없이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올해는 진로선택과목 성취도 환산 등급이 변경됐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수한 진로선택과목 전 과목을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도 학생부교과로 선발한다. 전년도에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했던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그동안 지역균형전형 합격생을 보면 의예, 간호학, 약학과가 1등급대다. 나머지 학과는 2~3등급대 학생이 최종적으로 합격했다. 다만 학과별로 입시결과가 매우 달라 최근 3개년의 입시결과를 고려해 지원하는 게 좋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서류형과 면접형이 있다. 서류형에는 잠재능력우수자서류전형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기회균형Ⅰ·Ⅱ전형이 있다. 서류 100%로 선발한다.
면접형에는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자전형, 학교장추천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 등이 있다. 1단계에서는 서류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평가요소 반영비율을 모든 전형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따라서 전형별 지원자격을 확인해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과별 합격자 내신 등급대도 매우 다양하다.
올해는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의 선발 모집단위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207명 증가했다.
논술전형은 논술 80%와 교과성적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교과 반영 방법은 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의 경우 반영교과 전과목의 석차등급 및 학점(단위)을, 그 외 모든 학과는 반영교과의 상위 10개 과목 석차등급 및 학점(단위)을 적용한다.
논술전형에 합격하려면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모의논술에 응시해 당해년도 논술고사의 유형과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논술가이드북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실기우수자전형도 신설됐다. 음악과에서 35명을 실기 100%로 선발한다.
노상욱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모든 전형의 입시결과 및 합격자 사례를 매우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본교 입학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가톨릭대학교 입학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고 했다.
▲원서접수 기간 : 2025년 9월 8일(월) 오전 10시 ~ 9월 12일(금) 오후 6시
▲입학처 홈페이지 주소 : https://ipsi.catholic.ac.kr
▲문의 : 가톨릭대 입학처(02-2164-4000)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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