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도서관, 국회의장상 수상…대학도서관 중 유일
-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 건국대는 상허기념도서관이 '제23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공로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 주도로 2002년 발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협의체다. 매년 전자도서관 이용률, 원문 공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의장상과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학 도서관 중 유일하게 국회의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그동안 학술정보 접근성 제고와 지식 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건국대는 평가했다.
박삼헌 상허기념도서관장은 "지속 가능한 지식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술정보 허브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국회의장상은 건국대 외에 국립생태원, 서울도서관이 수상했다. 국회도서관장상은 서울대 도서관과 과천도서관, 공군교육사령부, 전북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6개 기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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