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배움'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로 3만 8059명 학위 취득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자 59%가 대학·전문대 졸업자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는 '2025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 수여식'을 25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만 7499명, 독학학위제 학사 560명 등 총 3만 8059명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다.
올해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자 중 59.0%(2만 2118명)는 대학·전문대학 졸업 후 새로운 학위나 자격 취득, 자기 계발 등을 위해 도전한 학습자다.
독학학위제 학위취득자의 경우 일‧학습 병행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이 57.1%(320명)로 나타났다.
학위수여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점은행제 전문학사(사회복지 전공)를 취득한 김 모 씨 등 6명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다.
또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며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 취득의 꿈을 실현한 박 모 씨(지식재산학 전공) 등 14명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거나 새로운 배움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한 제도다.
올해 2월 기준 학점은행제 117만 4423명, 독학학위제 2만 4361명 등 누적 119만 8784명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국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기회를 얻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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