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일본 고쿠시칸대학 학생 대상 한국어 단기 연수 운영

상명대 '2024학년도 동계 국사관대학 한국어 단기연수 프로그램' 사진. (상명대 제공)
상명대 '2024학년도 동계 국사관대학 한국어 단기연수 프로그램' 사진. (상명대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상명대는 '2024학년도 동계 고쿠시간대학(국사관대학) 한국어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고쿠시칸대학(国士館大學)과의 단기연수 협정을 통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쿠시칸대학 학생 50여 명은 한국어 수준 테스트를 거쳐 각 수준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된다.

상명대 캠퍼스투어, 문화 체험 프로그램, 특강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상명대 재학생을 선발해 고쿠시칸대학 학생과 매칭해주는 '버디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해 보다 깊이 있는 한국 문화 이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명대는 고쿠시칸대학에 앞서 일본의 소카대학과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 중국 하북과기대학 등과도 한국어 단기연수를 진행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