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4813명 정기전보
공립 유치원 교사 268명, 초등학교 교사 4545명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 인사 발령을 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기전보 대상은 공립 유치원 교사 268명, 초등학교 교사 4545명 등 총 4813명이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되는 공립 유치원에 전보 희망자를 우선 배정했고, 학급 감축 현황을 감안했다.
또 전보 원칙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 교사에 대한 전보 우대를 시행하고, 관내 전보 시 거주지·도로망·경력·근무 유치원 등을 고려했다.
초등학교 교사 전보에서는 교사의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비전산 전보 가능 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10%로 유지했다. 관내 전보는 거주지와 도로망, 근무 학교를 고려해 전산 배정했다.
올해부터는 교육지원청 배정 기준 순위가 변경됐다. 또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공석 완화를 통해 전보 대상자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활한 순환근무를 위한 비정기 전보를 새롭게 시행했다.
한편 이번 전보 발령과 함께 일선 학교에서는 새로 전입하는 교사들과 함께 전 교원이 참여하는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이스 겸임 처리, 교원학습공동체 직무연수, 교과협의회, 학년(부서) 협의회,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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