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잉부터 현대무용까지…'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 발표
내달 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서…농어촌 학생 450여명 참여
전화·인터넷 선착순 270명 예매…일반인도 참여 신청 가능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교육부는 다음달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3년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농어촌 학생들이 학교수업에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분야 강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9개 시·도의 농어촌 292개 학교가 전통예술, 연극, 음악, 무용, 만화·영상 등을 주제로 하는 수업·방학 캠프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농어촌 학교 학생 450여명은 마술, 비보잉, 케이팝 댄스, 현대무용 등 지난 1년간 배운 교육활동을 발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학교들의 오케스트라·합창 합동 공연도 선보인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전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석 가능 인원은 270여명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을 활용한 농어촌 문화예술교육 지원 모델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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