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동남아교육장관기구와 'ICT 활용 교육' 협력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SEAMEO)와 ICT 활용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EAMEO는 동남아시아 11개 국가가 교육·과학·문화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65년 설립한 정부 간 협력 기구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교육 질 향상을 위한 ICT 활용 촉진, 공동연구·세미나 개최, ICT 교육 분야 자료 공유 등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ERIS는 이번 협약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각국 정부기관과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초등교육분야 에듀테크 수업모형 개발·시범적용 사업, 동티모르 EMIS(교육분야 경영정보시스템) 정책자문과 기술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 디지털 교육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장시준 AI 디지털교과서 본부장은 "협력을 통해 SEAMEO 회원국들의 교육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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