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선도학교·터치 교사단 출범…AI교과서 정책 참여

25일 출범식…선도학교 351개교·터치교사 351명
'디지털 대전환, 학교·교사 역할' 토크콘서트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AI 디지털 교과서 추진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끌 선도학교와 터치(T.O.U.C.H) 교사단이 출범한다.

교육부는 25일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서울 코엑스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새로운 교수 학습 방식(하이터치)과 새로운 기술(하이테크)을 결합한 수업 혁신 우수사례를 도출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선도학교로는 총 351개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2학기부터 AI 코스웨어(교육과정+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을 적용한다.

터치 교사단으로 선정된 교사 398명은 7~8월 집중 연수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주도하면서 교원 연수,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과정 등에 참여한다.

출범식 당일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교와 교사의 역할 변화 방향'을 주제로 디지털교육 이야기 콘서트도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디지털 선도학교장, 터치 교사가 참여한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 선도학교와 터치 교사단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할 정책 동반자"라며 "디지털 선도학교와 터치 교사단이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육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