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시 최종경쟁률 4.0대1

고려대는 24일 오후 5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가군 일반전형’에서 1436명 정원에 5741명이 지원해 4.0대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학년도 3.93대 1에 비해 조금 높아진 것이다.

학과별로는 디자인조형학부가 50명 정원에 320명이 지원해 6.4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신소재공학부가 5.76대1, 보건행정학과가 5.65대1로 그 뒤를 이었다.

의과대학은 13명 정원에 56명이 지원해 4.31대1을, 경영대학은 120명 정원에 454명이 지원해 3.78대1을, 인문학부는 113명 정원에 415명이 지원해 3.67대1을 각각 기록했다.

그 밖에 정경대학은 3.53대1, 기계공학부가 4.05대1, 영어교육과가 3.0대1, 간호대학은 2.75대1, 정보통신대학이 4.41대1, 건축학과가 3.60대1, 자유전공학부가 3.92대1을 기록했다.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이 2.04대1,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이 1.84대1,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이 1.11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일반전형과 모두 합치면 1660명 정원에 6156명이 지원해 3.71대 1을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는 전년의 3.73대1보다 약간 낮아졌다.

jhk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