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온리원, '서울런' 등 지자체·교육청과 디지털 교육 지원 협약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비상교육 온리원은 서울시를 비롯 전국 지자체·교육청과 에듀테크 학습이 가능한 패드와 콘텐츠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고, 취약 계층 지원 및 기초 학력 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비상교육의 메타인지 기반 완전 학습 시스템 온리원은 올해도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에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해 중등 에듀테크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런은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서울시가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온리원은 서울런을 통해 가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중등 에듀테크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리원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3 AI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AI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및 에듀테크 빅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에 학습 패드와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중 6개 학교를 온리원에서 맡아 학습 패드와 콘텐츠 일체를 지원한다.

이밖에 부산 수영구 '온라인스쿨', 제주도 '꿈바당', 해남군 '희망스터디', 청양군 '탑클래스',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등 전국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교육 소외계층에 온리원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유경준 비상교육 온리원 제휴 마케팅 책임자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공평한 환경에서 양질의 학습 콘텐츠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자체, 교육청과 함께 교육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습 격차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