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30~31일 '제1회 중앙 파란 영화제' 개최
'OTT 시대, 영화의 방향성' 온라인 세미나도 마련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중앙대학교는 30~31일 중앙대 301관(100주년 기념관) 소극장에서 '제1회 중앙 파란 영화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주관,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OTT콘텐츠 특성화 사업단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영화제에서는 중앙대 영화학과 학부 초청작 4편을 비롯해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 총 1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GV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영화제와 연계해 30일 오후 6시에는 'OTT 시대, 영화의 방향성'이란 온라인 세미나도 마련됐다. 영화연구자인 박미영 한신대 교수가 '넷플릭스와 영화적인 것', 조혜영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이 'OTT와 영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박진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장은 "협업이 중요한 영화영상 제작현장에서 서로의 작품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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