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양 공유대학, 성황리에 개강…1500여명 참여
21개 교과목 개설…"향후 전공교육까지 아우를 것"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가톨릭대학교는 '한국 가톨릭 교양 공유대학(CU12)'이 전국 12개 가톨릭계 대학 소속 학생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첫 학기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CU12는 국내 최초 가톨릭계 교양 공유대학으로, 미래형 교양교육 모델 구현을 통한 대학 교육의 발전과 전인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가톨릭계 대학 총장협의회의 주도 하에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가톨릭대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꽃동네대 △가톨릭상지대 △광주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서강대 △수원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등 전국 모든 가톨릭계 대학이 참여한다.
첫 학기에는 교과목 21개가 개설됐다. 이달 말 진행되는 신입생 수강 신청 이후에는 총 수강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가톨릭대측은 기대했다.
구본만 CU12 초대 학장은 "국내 최초 교양 공유대학인 CU12는 미래형 대학교육을 위해 가톨릭계 대학들이 합심해 설립한 미래대학"이라며 "향후 교양 교과와 비교과를 넘어 전공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메타버시티'로 성장해 누구나 쉽게 전인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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