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역사콘텐츠 제작·교육' 강화…비욘드날리지와 업무협약
내년 1학기 '역사콘텐츠 제작 실습' 강의 개설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가톨릭대 국사학과는 지식콘텐츠 전문 제작기업 ㈜비욘드날리지와 역사콘텐츠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교육콘텐츠 제작·개발 자원 교류 △교육프로그램·교양과정 공동 개발 △역사콘텐츠 강의 상호 교류 △시설 공동 활용 면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가톨릭대는 한국사 관련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 제공에, ㈜비욘드날리지는 콘텐츠 개발·유통 노하우 제공에 주력한다.
두 기관은 협업을 통해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역사 콘텐츠 제작 실습' 강의를 개설한다. 수강생들에게는 역사·인문학 콘텐츠 분야 기업에서 인턴십 채용 등 기회가 제공된다.
기경량 가톨릭대 국사학과장은 "콘텐츠 제작과 방송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비욘드날리지와의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콘텐츠 제작 관련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원 ㈜비욘드날리지 대표는 "가톨릭대 국사학과가 가진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역사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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