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만든 게임 선보인다…'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10팀 진출…게임전문개발자 멘토링 받아 출품작 완성
수상팀에 서울시교육감 표창·미래콘텐츠재단 장학금 수여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7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진흥원 홍릉인재아카데미에서 '제3회 직업계고 IT분야 취업UP 게임개발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콘텐츠재단과 함께한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41팀(147명)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45명)이 참여한다. 본선 진출팀은 △서울디지텍고 건즈핑크 △세명컴퓨터고 뼈곡괭이 △미림여자정보과학고 피자들 △미래산업과학고 한국 △아현산업정보학교 JOY △세명컴퓨터고 Last SMC △아현산업정보학교 Mr.신문박 △한세사이버보안고 Noyeah! △선린인터넷고 Team Acne △한세사이버보안고 Timing 등이다.
본선 대회에 앞서 이들 참가팀은 게임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초지식·소양, 저작권, 게임기획안 작성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7월27일에는 현직 게임개발자의 게임개발 원데이 특강을 들었다.
이후 이들은 두달간 한국게임개발자협회(KGDA) 소속 현직 게임전문개발자에게 1대 1 팀 멘토링을 받아 최종 출품작을 완성했다.
본선 수상팀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 표창과 미래콘텐츠재단 장학금이 수여된다.
본선 대회는 콘텐츠진흥원 홍릉인재아카데미에서 열리며,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중계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게임산업은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고 국내 게임산업도 인공지능기술과 접목돼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대 흐름에 맞춰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게임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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