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내일 오미크론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학교방역 지원 논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점검·지원단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점검·지원단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계·감염병 전문가들과 오미크론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현황 분석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유행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새 학기 학교 방역·학사운영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지원 사항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유 부총리와 정종철 차관, 전영일 통계개발원장,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 최은화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확산의 규모와 정점 도래 여부 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추가적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