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내일 교육 관계 기관장과 '메타버스' 활용방안 논의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는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8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9개 교육 관계 기관장과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의 기관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교육 관계기관들이 추진 중이거나 예정인 교육 회복 관련 사업과 연구 현황을 논의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미래세대 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육의 장을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온라인까지 넓히는 방안도 논의한다. 전문가 발표 후 교육적 활용방안에 대한 제안과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심리·정서 결손을 조속히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교육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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