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정책연구소, 8~9일 온라인포럼…우수 연구 발표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제공.ⓒ 뉴스1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8~9일 서울교육정책연구소(SEPI)가 지난해 수행한 연구 가운데 우수 성과를 발표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양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8일에는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이 지난해 수행한 자체 연구 13편 가운데 7편이 발표된다.

주정흔 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원격수업의 발전 방안을 교사들의 수업 경험을 중심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박상현 연구위원은 교육복지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육소외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실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학생자치 정책 발전방향 연구 △코로나19 이후, 중등교사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2021-2023) 수립을 위한 연구 △기초학력 진단 및 지원 방안 연구 등이 소개된다.

오는 9일에는 서울교육정책연구소가 대학이나 전문연구기관에 위탁한 연구 17편 가운데 3편, 현장 교사들에 의해 진행된 현장연구 10편 가운데 3편 등이 발표된다.

김용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서울혁신교육정책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정수현 원효초등학교 교사, 김수연 문성초등학교 교사, 정효림 아현초등학교 교사 등 3명은 초등학생의 경청 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임유원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연구를 통해 드러난 우리 교육의 현황과 개선 방향, 정책 제언 등을 교육청과 학교 현장과 공유해 비판적 공감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un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