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대상에 충남 청양 정산중학교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서울예술대 학생회관은 최우수상
세종 반곡고·서울대 우석경제관·서울 북서울중학교 우수상
- 장지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교육부는 '2020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충남 청양 정산중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는 1998년부터 매년 설계와 디자인이 뛰어나고 공간이 창의적으로 조성된 학교를 대상으로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5곳이 수상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건축 설계·시공·교육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학교에서 제출한 설계 개요와 자료집을 바탕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를 진행해 총 6곳을 수상 학교로 선정했다.
최고상인 대상은 정산중학교가 받았다.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서울예술대 학생회관은 최우수상을, 세종 반곡고등학교·서울대 우석경제관·서울 북서울중학교 등은 우수상을 받았다.
재외 교육기관인 중국 산동성 연대한국학교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 학교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교육시설 선정을 알리는 현판도 부착된다.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우수교육시설은 교육과정의 적합성, 배치·공간계획의 창의성, 친환경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며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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