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험생 대상 '입학설명회'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는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북부지역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총괄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대입전형에 대한 안내와 전공 상담, 서류·면접평가 팁, 입시 결과, 평가 기준, 대학생활 등 실질적 정보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입학설명회는 11~12일 일산차병원 라이프시티 2층 입시상담 부스에서 진행한다. 신입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입학사정관에게 일대일 맞춤형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학설명회 참가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의과학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교협 주관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취소되면서 대입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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