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6일부터 신청접수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준비 특강…합격사례도 발표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동국대학교는 다음달 22~23일 서울캠퍼스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종합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인 '드림 패키지'(Dream Package)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역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전형 정보와 모의면접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총 네 차례 진행하며 차수마다 1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특강 등 2021학년도 동국대 입학전형 준비 안내 △합격사례 발표 등을 제공한다.
모의면접은 입학사정관이 직접 진행한다. 모의면접 종료 후 학생 개인별로 피드백과 종합평가도 이뤄진다. 또 다른 학생의 모의면접을 참관하고 피드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신의 면접 과정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대입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요즘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가신청은 6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차수별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의면접 참가 대상자는 13일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로 안내한다
동국대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7.6%인 1456명을 선발한다. 대표전형으로는 두드림 전형(609명) 학교장추천인재 전형(390명) 등이 있다. 올해는 '두드림(소프트웨어) 전형'을 신설해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멀티미디어공학과 등에서 소프트웨어 전공적합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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