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최저 없는 대학 공략, 인서울 가능…분당 에픽논술 안진영 강사 수시 인서울반 개강
- 김수경 기자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이제 막 1학기 기말고사를 끝내가며 어느덧 고3 입시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대입 원서접수까지도 두 달 남짓 남아있을 뿐이다. 그만큼 자신의 위치와 마무리 입시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지망하던 대학과 전형을 위해 나름대로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지난 6월 모의고사와 학교 중간·기말 고사를 거치며 많이 좌절하고 또다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 최저가 없거나 낮은 대학, 논술전형에서 적극 고려해야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희망이 바로 최저기준 없는 논술 전형이다. 한양대와 시립대, 건국대를 비롯해 수도권의 인하대와 단국대 등 14개 대학이 수능 최저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과 학생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학생부 내신 성적의 반영률이 낮아 최저 등급과 내신 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다. 또한 어느 정도 최저기준 충족이 가능한 경우라면 한양대 에리카나 성신여대, 서울여대 등 최저기준이 낮은 대학들도 고려해볼 만하다.
한 번도 논술을 준비해 본 적이 없다거나,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경우라도 학교 기출문제를 성실히 풀고, 해당 대학 유형을 반복적으로 연습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수능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수능성적을 향상시켜 수능최저기준을 맞출 자신이 없다면, 6개의 원서 가운데 최소한 2개 이상의 대학은 최저가 없는 대학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 각 대학 기출문제 집중공략으로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그렇다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논술에 대비 할 수 있을까. 분당 에픽논술의 안진영 강사가 마지막 남은 기간 효율적인 논술 대비법에 대해 전했다.
우선 논술은 대학별로 출제하는 유형이 정해져 있고, 글쓰기보다는 정답과 근거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시험’ 그 자체이기 때문에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어떤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지를 기출 문제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유형을 파악했다면 그다음엔 같은 유형의 타 대학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를 푸는 방식이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대학의 답안 작성법을 점검해야 한다. 같은 유형이더라도 대학별로 요구하는 답안 작성법은 다르기 때문에 대학별 답안 작성법이 체화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문제를 잘 풀고 정답을 맞추더라도 마지막 합격의 능선을 넘기가 어렵다.
◇ 에픽논술 안진영 강사 단국대, 아주대, 인하대 등 집중대비반 개설
논술은 정확한 출제경향 파악과 대비를 통해 대학과 출제자가 원하는 합격답안 작성을 철저히 준비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이에 분당 에픽논술 아카데미에서는 안진영 강사를 필두로 단국대, 아주대, 인하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경기대, 가톨릭대 등 최저가 없거나 낮은 대학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논술 인서울반’을 개강한다.
안진영 강사는 대치 SKY논술, 분당 프라임리더스 논술 학원을 거쳐 현재 분당 에픽논술 아카데미에서 전임으로 강의 중이며, 서울외고, 과천외고, 고양외고, 대구외고 등 전국 유명 특목고에서 논술 특강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수시논술 전문가다.
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출 유형파악과 유형 공략, 답안 작성법’을 집중적으로 수업하는 논술합격을 위한 올해의 마지막 정규반 개강이다.
분당 에픽논술은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가 직접 학생을 관리하고 첨삭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에서도 안진영 강사가 수업과 함께 대면첨삭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nohs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