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외대어학원 11일 개원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최신 뇌과학 연구가 반영된 스마트한 영어학습법을 통해 EFL 환경에서 효율적인 영어교육전략을 제공하는 대전 유성 외대어학원이 11일 오전 11시에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외대어학원 유성캠퍼스에서 개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 외대어학원은 6일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개원 설명회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이길영 교수가 ‘균형 잡힌 영어교육 접근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길영 교수는 현재 한국응용언어학회 명예회장 및 한국외대 사범대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외대 TESOL 대학원장, 한국영어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날의 강연에서는 ‘한국의 EFL 환경에서 바람직한 영어교육’, ‘후회 없는 초등영어교육, 영역별 필수 고려사항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이란?(메타인지학습)’, ‘초등영어, 습득과 학습의 갈림길에서’ 등 외대어학원이 지향하는 참된 영어교육의 핵심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대전 유성 외대어학원 김진호 원장은 오랜 기간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영어교육과 입시에 힘써온 전문 노하우를 토대로 외대어학원 대전 유성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 김 원장은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영어교육의 거점이자 슈퍼바이저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만든 63년 전통의 공신력 있는 영어교육 학습법과 외대어학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타인지학습전략인 KWLEM 학습법을 기반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 학생들이 영어를 언어 이상의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외대어학원 대전유성캠퍼스 김진호 원장은 영어학습의 중심을 이루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문법 등 영역별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연극, 요리실습 등 영어회화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접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중이 커지게 될 내신관리와 특목·자사고 입시 등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이목에 맞춘 영어학습플랜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학생들의 국제감각을 꾸준히 배양해내기 위해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론수업 등 자기주도학습에 최적화된 영어학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학년별, 수준별로 언어학적 차원에서의 충분한 관리와 역량 발전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성공적인 입시 및 내신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기적 플랜 뿐 아니라 영어학적 완성도의 차원을 높이면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을 궁극적인 교육목표 중 하나로 두고 있다. 그는 “KWLEM 학습법을 통해 학생들이 단계별, 영역별로 확장시킬 수 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의 범위와 목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어를 심리적 압박과 강요의 요인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언어로 받아들이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외대어학원 김진호 원장은 “학생 개개인이 영역별, 단계별로 완성된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 유성캠퍼스를 찾는 학생 및 학부모가 올바른 영어교육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대전의 대표 영어학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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