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연결서비스 ‘과외바다’, 학생회원 대상 모든 서비스 무료 전환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국내 과외연결사이트 ‘과외바다’가 최근 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기존 유료 제공 또는 제한돼 왔던 일부 서비스를 포함,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과외바다 학생회원들은 선생님으로 등록된 회원의 연락처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했지만 이번 서비스 무료 전환으로 인해 문자보내기 서비스는 물론 선생님의 연락처도 열람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모든 서비스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 회원이 무료로 선생님 회원의 연락처를 열람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되면, 학생의 연락을 받은 과외 선생님 역시 수수료 없이 과외 협의를 진행할 수 있어 학생·선생님 모두 이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과외바다에 가입한 모든 회원의 이메일 주소를 공개해 직접적인 연락처 공개 없이도 이메일을 통한 과외협의 요청, 이력서 전달 등을 가능하게 했다.
물론 보다 심화된 문자보내기, 연락처열람 유료서비스도 있다. 다만 정회원 기간 동안 하루 연락 가능건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타 업체와는 달리, 이용기간 및 하루 연락 가능 건수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과외바다만의 차별점이다.
과외바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과외중개사이트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과외연결 서비스를 선생님에게 무료로 제공하지 않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접촉을 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변경했다”며 “우리 사이트를 통해 과외알바를 구하는 대학생 과외선생님이나 전문과외선생님, 그리고 중국어과외, 수학과외 등 선생님을 구하는 학생들이 모두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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