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면접전형 통해 우수인재 선발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성적, 스펙 등을 평가하는 단순한 입시전형에서 벗어나 학생 발전가능성, 학업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새로운 입시전형이 도입되고 있다.
수능 영어 영역에 절대평가제가 시행되는가 하면, 2018학년도 대입에서는 정시가 아닌 수시모집이 전체 모집인원의 70%를 넘어설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화려한 스펙보다는 진짜 인재를 찾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면접전형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행된다. 개인의 역량과 각오를 평가하는 면접전형은 심도 깊은 대화가 가능해 보다 심층적인 우수인재 선발이 용이하다고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유아교육과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에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수시1차에 한하여 실시될 면접전형에서는 교사로서의 자질과 포부를 볼 수 있는 자기소개서와 우수교사가 되기 위한 학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면접시험 시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진정성 있는 자료 제출이 요구된다. 관련 서류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면접전형이 진행되는 수시 1차의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본교에서 면접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시험은 대략 20분 정도 소요되며 학과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한 모집요강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여훈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유아교육과에서는 아이의 자발적인 놀이와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는 교사, 자연과 교감하며 열려있는 자연으로 초대하는 교사, 타인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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