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역사교육 연구활동 보고회 개최
예산지원받은 23개 교과연구회 활동 소개…우수사례 내년초 학교현장 보급
- 안준영 기자
(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원대는 18일 울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각 시·도별로 '2014 역사교육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부의 '역사교육 강화방안과 '수능 한국사 필수화' 정책에 맞춰 연구활동 지원금 3억3000만원을 받은 전국 23개 교과연구회가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참여하고 체험하는 역사교과연구회(인천)는 '역사수업 참여·소통·나눔으로 펼치다'를 주제로 교실 안팎에서 공간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역사 체험활동을 보고한다. 역사수업과 진로·진학의 연계 방안도 살펴본다.
조선통신사연구회(부산)는 동북아시아 역사를 체험하고 재구성하는 '역사하기(Doing History)'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함께 만드는 역사교육(대전)은 역사동아리를 중심으로 활동한 재미있는 역사캠프, 역사토론, 재능기부 등의 사례를 발표한다.
맥박이 뛰는 우리역사연구회 덕승재(경기)는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역사학습자료를 개발해 수업에 적용했던 경험을 전달한다.
교육부는 보고회 이후 23개 교과연구회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벌여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례는 내년 1월 역사수업개선 교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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