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수시모집 경쟁률 14일 오후 5시 기준 9.17:1

글로벌캠퍼스 5.37:1…논술전형 13.60:1, 외국어특기자전형 7.20: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의 2015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원서 마감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9.17:1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외대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부종합전형(일반), 논술전형 등으로 1073명을 선발하는 서울캠퍼스에는 9841명이 지원했다.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 13.60:1, 외국어특기자전형 7.20:1, 학생부종합전형(일반) 4.90:1, 학생부교과전형(일반) 4.03:1,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3.96:1 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논술전형 중 사회과학대학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28.70:1로 지원자가 몰렸다. 행정학과는 20.55:1, 정치외교학과는 19.30:1을 기록했다.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도 8명 모집에 196명이 지원해 24.5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국어특기자전형에는 상경대학 국제통상학과 13.20: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국제학부 국제학과 12.40:1, 영어대학 영미문학·문화학과가 11.30:1의 경쟁률이었다.

764명을 뽑는 글로벌캠퍼스에는 4106명이 지원, 5.37: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글로벌캠퍼스의 논술전형 중 통번역대학 중국어통번역학과는 18.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페인통번역학과는 15.40:1, 영어통번역학과는 14.6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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