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
과장급 이상 간부진 나서 15~19일 집중점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와 방학 중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전 간부진들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15일부터 19일까지 학교급식시설 등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태 점검에는 서울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전 간부진이 참여해 ‘학교단위 식중독 예방활동 전개 및 대책반 구성 실태’, ‘조리·배식과정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청소년과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약처에서 발표하는 식중독 지수가 연일 최고 수준인 위험단계에 있는 등 학교급식 식중독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과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학부모, 교육청, 보건소, 식약처 등 관계기관이 공조체계를 구축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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