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범대, 군인자녀 학교 한민고와 협약

한민고, 2014년 3월 학생 모집

(서울대 제공) © News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은 국내 최초로 군인자녀 기숙형 학교인 경기도 파주의 한민고등학교와 22일 교육 및 학술연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사범대는 이번 협약으로 ▲한민고의 교육협력학교로서 교육활동 지원 ▲사범대 학장의 학교교육 전반에 대한 자문 ▲교육과정 및 공동 연구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한다.

한민고는 서울대 사범대 대학생의 교육실습, 교육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민고는 한민학원에서 경기도 파주에 설립하는 일반형 사립고등학교로 2014년 3월 군인자녀 등 400여명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민고는 군인들의 잦은 이동으로 인해 자녀들의 불안정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군인자녀인 서울대 홍두승 사회학과 교수를 비롯한 뜻있는 인사들이 2010년부터 설립을 추진한 학교다.

서울대 사범대와 미대가 학교운영을 계획하고 학교 이미지를 제작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