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병덕 신임 사법연수원장

최병덕 신임 사법연수원장(56·경북 경주·사법연수원 10기·사진)은 1980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용된 이래로 대구지법 각급 법원에서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모든 분야의 사건을 두루 담당했다.
최 연수원장은 정확하고 소신 있는 판결으로 국민으로부터의 신뢰와 존경을 적극적으로 추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수원지방법원에 근무하면서 전국 최초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테스크포스를 구성했고 대전고법원장 당시에는 민사와 행정재판에 배심원이 참여하는 '시민 솔루션 프로그램'과 '그림자 배심제도' 등을 추진했다.
또 베트남전 참전군인 등 고엽제 피해자 2만여명이 고엽제 제조사인 미국 다우케미컬 컴퍼니와 몬산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처음으로 고엽제 제조사의 책임을 인정해 630여억원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바 있다.
△경북 경주 출생 △경북고 졸업 △서울대 법대 졸업 △사시 20회·연수원 10기 △대구지법 판사 △대구지법 경주지원 판사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 교육파견 △대구고법 판사 △대구지법 영덕지원장 △춘천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의정부지원 부장판사 △인천지법 부천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북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대구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울산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 △대전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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