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창석 신임 대법관

김창석 신임 대법관(56·13기)은 25년이 넘는 법관생활 전부를 재판업무에만 매진해왔다.
민사, 형사, 행정 등 주요 분야의 법 이론과 재판 실무에 정통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 신임 대법관은 서울지방법원 형사단독으로 근무하면서 불법과 단속지침의 근거법률인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한 법률에 대해 위헌심판을 제청해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이끌어 내는 등 입시제도를 포함한 교육제도 전반을 재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행정부(조세전담) 부장판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행정법 분야에 관해 해박한 법리와 실무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신임 대법관은 법원 내 '독일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충남 보령 △휘문고·고려대 법대 △사시 23회, 연수원 13기 △전주지법·전주지법 정주지원·전주지법·수원지법·서울지법 남부지원·서울고법·독일 뮌헨대학 교육파견·서울지법·서울행정법원·대전고법·서울고법·법원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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