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삼성 비자금 수사' 오광수 신임 검사장
오광수 신임 검사장(대구지검 1차장·사진)은 풍부한 특별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검찰 수사역량 강화에 헌신해 온 인물로 꼽힌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직원들에 대한 배려심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업무에 대한 열정이 높고 리더쉽, 조직관리 능력 탁월하다는 평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일하며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그룹 비자금 사건을 처음 맡아 수사했으며 대검 중수2과장 시절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의 주임검사로도 활약했다. 또 검찰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씨를 구속했다.
지난 2010년에는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로 근무하며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인사비리 사건을 진두지휘했다. 홍은주 여사(49)와의 사이에 2남 1녀.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성균관대 법학과 △사법시험 28회(연수원18기) △부산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 △해남지청장 △대검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bae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