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헌재소장, AACC 총회서 'AI 시대 헌재 대응' 주제 발표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 이사회서 연구사무국 성과 보고

(헌법재판소 제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7차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했다.

2일 헌재에 따르면 김 소장은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아시아 헌법재판기관장들과 상호 교류증진을 논의하고,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AACC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은 AACC 이사회에서 우리 헌재가 운영 중인 AACC 연구사무국의 업무현황 및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다.

앞서 김 소장과 손 사무처장은 지난달 22일 출국해 이탈리아 헌법재판소와 공동 세미나 등 일정도 소화했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