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검증대 오르는 김승원…법사위, 15일 인사청문회 개최

법사위,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여야 합의로 의결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는 간사 협의 거쳐 다시 심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9 ⓒ 뉴스1 이종수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9 ⓒ 뉴스1 이종수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9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영교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9.9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종수 신웅수 김민지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 등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다만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은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친 뒤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증인 44명과 참고인 4명의 명단을 더불어민주당 측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를 둘러싸고는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 측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임상시험계획 승인 절차와 관련한 민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김 후보자는 민원 전달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법 청탁 의혹은 부인하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해당 의혹을 비롯해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정책 수행 역량을 두고 여야의 검증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9 ⓒ 뉴스1 이종수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9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영교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9.9 ⓒ 뉴스1 신웅수 기자

rhi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