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체납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차량압류 3건
오는 15일 인사청문회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소유한 차량이 과태료 체납으로 세 차례 압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 소유의 2025년식 카니발 차량에는 지난해 7월 3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청이 촉탁한 압류 3건이 등록됐다.
등록원부에는 세 건의 압류 내역 모두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과 관련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날 기준으로 발급된 자동차등록원부상 해당 압류 3건은 해제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과태료 미납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린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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