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평검사 3명 공개 모집…검사 정원 25명 충원 나서

다음 달 3일까지 원서 접수

공수처 현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정원을 채우기 위해 평검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공수처는 18일 "평검사 3명에 대한 2026년 검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원서접수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공수처는 "이번 공개모집은 공수처 정원 25명 중 결원 인원 3명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변호사 자격을 5년 이상 보유한 자다. 또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에서 3년 이상 수사 경력을 보유한 사람은 서류전형 우대 대상이다.

원서 접수 이후에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추천 등 절차를 이어지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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