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신임검사 임관식 '국민 앞에 선서'

과천 법무부에서 임관식…6월 일선 배치 에정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이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에게 가족들이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준 가족들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최지환 기자 = 7일 과천 법무부에서 올해 새로 임용된 신임 검사들이 첫 법복을 입고 임관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신임 검사들의 부모 등 가족이 직접 법복을 입혀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고, 선서를 통해 검사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했다.

임관식에 참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한 몇몇 사건 때문에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있다"며 최근 검찰을 향한 국민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어 "격변의 순간이라 힘들고 답답할 수 있지만, 임관해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정상적인 제도 안착이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범죄 없는 유토피아가 되지 않는 한 여러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발언하며 검찰 직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검사들은 이후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교육을 마친 후 6월 하순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2026 신임검사 임관식이 열린 가운데 한 신임검사가 딸을 안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준 가족들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2026 신임검사 임관식을 마친 신임검사들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2026 신임검사 임관식을 마친 신임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choipi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