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관영 30일 내란동조 피의자 소환 …전북도청 폐쇄 의혹 조사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3대 특검(김건희·내란·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폐쇄 의혹'과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소환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오는 30일 김 지사를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3 내란 사태 당시 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폐쇄한 김 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8명)을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종합특검에 고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나는 무혐의를 확신한다"며 "앞서 내란 방조와 관련해 내가 필요하면 조사를 자청하겠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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