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전·부산·광주서 가족체험형 '법페스티벌' 개최

'법의 날' 맞아 25일 동시 개최

과천정부청사 내 법무부(법무부 제공)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법무부는 제63회 법의 날인 25일 대전·부산·광주 솔로몬파크에서 온 가족이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렵고 딱딱한 법'이란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일상 속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다.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도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체득할 수 있는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이번 법페스티벌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는 법에 대한 친밀감을, 성인들에게는 법치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각 지역 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