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법·인권 함양 프로젝트 '꿈꾸는 디케' 7기 발대식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법무부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문화공간 너나들이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법과 인권을 체험하는 활동인 '청소년 법과 인권 체험 동아리'(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법과 인권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총 124개의 청소년 동아리(7인 이상 25인 이하 규모)들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70개의 동아리 1243명(학생 1171명·지도교사 72명)은 법과 인권에 관련된 활동 및 법무부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법 교육을 받게 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경험을 통해 법과 인권이 우리 일상과 가까이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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