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관세청, 손잡고 마약 밀수 뿌리뽑는다
마약 근절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법무부와 관세청이 국내 시장은 물론 교정시설까지 암암리에 밀반입되는 마약을 뿌리뽑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27일 관세청과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LOI에 따라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우편물·택배)에 대한 마약 단속 △공항·항만·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마약 탐지 장비 교육 및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기타 마약 확산 방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마약사범의 재활과 사회 안전을 지키는 빈틈없는 방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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