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신임 회장에 강문대 변호사…5월 30일부터 2년 임기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제17대 회장 선거에서 강문대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법무법인 서교)가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5월 30일부터 2년이다.
그는 변호사 업무 시작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해 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2014~2016년)과 사무총장(2016~2018년)을 역임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인권 옹호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민변 정치개혁TF 단장을 맡고 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사회조정비서관(2018~2020년)으로 일하기도 했다.
강 변호사는 "민변이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중립성, 진보적 법률가 단체로서의 엄정함, 인권단체로서의 치열함을 유지하면서 우리 사회 개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감사 선거에서는 유신혜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유신혜 법률사무소)와 황준협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법무법인 덕수)가 당선됐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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