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 피의자 소환 조사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의장과 운영위원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날이 처음이다.
이들은 강서구의회 임기제 공무원 A 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강서구의회에서 채용, 인사 업무 등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채용 비리 의혹 사건을 넘겨받아 지난해 12월, 지난달 20일 두 차례 강서구의회 의장실과 운영위원장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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