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미 재판관, '아프리카 헌법재판기관 간 고위급 회의' 참석
- 한수현 기자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정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제9차 아프리카 헌법재판기관 간 카이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정 재판관은 '헌법소송에서의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각국 헌법재판기관 대표들과 '아프리카 헌법재판이 직면한 도전과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헌법재판기관 간 카이로 고위급 회의는 아프리카 대륙 내 사법 정의와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이집트 최고헌법재판소가 주도하는 회의로, 2017년 출범했다.
헌재 관계자는 "정 재판관의 이번 회의 참석은 대한민국 헌재의 재판시스템을 아프리카 전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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