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형두 헌법재판관, 사우디 사법회의서 '사법 품질 향상' 논의
- 이장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김형두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23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차 사법국제회의'에 참석해 '사법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준과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재판관은 △사법 품질 측정의 국제기준과 지표 △사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기구 및 각국 대표단과 사법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논의했다.
이번 사법국제회의에는 크리스토프 베르나소코니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사무총장, 안나 주빈브레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사무총장, 이그나시오 드 카스트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중재·조정센터 소장, 웨인 마틴 두바이 국제금융센터법원장, 모디보 사코 아프리카 인권재판소장, 소콜 사두시 알바니아 대법원장, 왈리드 알사마아니 사우디아라비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해 사법 품질과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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