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측 "앉은 의자 들어 옮기다 尹 바닥에 떨어져…'제발 놔달라' 부탁"정재민 기자, 황두현 기자2025.08.07 오후 01:06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