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플레시먼힐러드, 기업 위기대응·주주권 행사 컨설팅 강화 업무협약

왼쪽부터 율촌 우재형·위춘재·문성 변호사, 신영수 C&F그룹 대표변호사, 채현주 고문, 오용석 고문(기업지배구조센터장), 플레시먼힐러드 최승호 대표(위기대응센터장), 박영숙 사장, 양왕 부대표(이해관계자센터장), 민병관 고문. (법무법인 율촌 제공)
왼쪽부터 율촌 우재형·위춘재·문성 변호사, 신영수 C&F그룹 대표변호사, 채현주 고문, 오용석 고문(기업지배구조센터장), 플레시먼힐러드 최승호 대표(위기대응센터장), 박영숙 사장, 양왕 부대표(이해관계자센터장), 민병관 고문. (법무법인 율촌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와 기업 위기 대응·주주권 행사 관련 컨설팅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위기 대응 △주주총회 △주주권 행사 세 분야에서 정기적 공동 세미나로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장회사 경영진·실무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전문 지식·경험을 공유해 컨설팅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복합적·다차원적 이슈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상호 합의한 전략적 협력 과제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으로 율촌의 법률 전문성과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사장은 "협력을 통해 이사회 고도화와 의사결정 시스템 강화, 주주 소통 최적화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