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민중기 "대통령실에 특별검사보 8인 추천"
- 이세현 기자,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정윤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대통령실에 특별검사보를 추천하며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착수했다.
민 특검은 16일 공지를 통해 "지난 15일 밤 11시 무렵 대통령실에 특별검사보 8인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이 특검보 임명을 요청하면 대통령은 5일 이내 임명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 김건희 특검은 4명의 특검보를 임명할 수 있다.
김건희 특검 기간은 준비 기한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다. 90일간 수사를 진행한 후 두 번에 걸쳐 각 30일씩 특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민 특검은 최근 문홍주 전 부장판사와 만나 특검 관련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판사, 대전지법 부장판사, 수원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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