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회 완전 차단·봉쇄는 난센스…못 들어간 사람 없다"홍유진 기자2025.04.14 오후 02:43생각에 잠긴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