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성호 서울남부지법원장

이성호 서울남부지법원장© News1
이성호 서울남부지법원장© News1

이성호 서울남부지법원장(54)은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법률지식이 해박하고 부드러운 재판 진행으로 법정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재판연구관 시절 미국 대학 연수기간 중 쌓은 전문가적 해외법령 지식을 바탕으로 비교법연구회 간사로 활동했다.

또 특허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 부장판사를 역임해 지적재산권 분쟁의 국제법적 문제에 관해 전문가로 손꼽힌다. '사이버 지적재산권 분쟁에 관한 국제재판관할과 준거법' 등 40여 편의 논문도 발표했다.

서울고법 형사부장으로 일할 당시에는 황우석사건, 강호순사건, 아람회사건 등 굵직하고 까다로운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초로 실시된 고등법원 단위 로스쿨 실무수습생 선발,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 국선전담변호사 선발 업무를 원활하게 총괄 지휘했다.

부인 박희숙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 딸 이예림씨는 사법연수원을 40기로 수료한 후 울산지법 판사로 재직 중이다.

△충북 영동(사법연수원 12기)△신일고△서울대 법대△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서울남부지원 판사△서울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천안지원장△수원지법 부장판사△서울지법 부장판사△특허법원 부장판사△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haru@news1.kr